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은 귀신을 감지하는 앱 '영'을 개발하고, 한밤중 금기된 장소에서 봉인되어 있던 귀신들을 깨운다. 핸드폰을 지닌 누구에게나 앱이 무작위로 깔리며 저주가 들이닥친다.